“대한민국의 래리와 세르게이를 찾아
그들의 슈미트가 되겠습니다”
슈미트는 DSC인베스트먼트의 자회사로
초기 스타트업 투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대한민국의 래리와 세르게이를 찾아
그들의 슈미트가 되겠습니다”
슈미트는 DSC인베스트먼트의 자회사로
초기 스타트업 투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4차 산업혁명 시대의 모빌리티 산업은 여러 혁신 과제를 풀어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친환경적이면서도 지능적이어야 하고, 공유에 기반한 자산 및 인프라의 효율적 사용이 가능해야 산업도 지속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슈미트는 방식(모빌리티 서비스), 수단(모빌리티 H/W·디바이스), 동력(친환경 동력원·인프라), 자동화(센싱·판단), 경험(새로운 UX/UI), 관리(O2O 서비스), 컨버전스(광고 · 의료 · 교육 · 커머스) 등과 같은 분야를 혁신할 수 있는 미래 모빌리티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하려 합니다.
다소 무모하지만 파괴적인 기술이야 말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습니다.
슈미트는 바이오, 헬스케어, 첨단 소재, 인공지능 등 혁신적 기술 개발을 위해 도전하는 초기 스타트업을 찾고 있습니다.
시장의 부침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서비스 플랫폼들이 끊임없이 탄생해 왔고, 그 성공 사례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슈미트는 영역과 무관하게 양면 시장의 네트워크 효과를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스타트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